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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국가 R&D 클라우드 게시글 정보입니다.
2018.07.24 16:39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국가 R&D 클라우드
국가 R&D 클라우드

현황과 대책

국가 연구개발 추진시 IT장비나 공용 SW를 개별 구매하지 않고,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

국가 연구개발 사업비 규모는 연 17조원 규모인데 일반적으로 R&D 사업은 단기간으로 수행 돼 개별 과제마다 서버 장비나 각종 공용 SW를 구매했습니다. 이런 방식을 R&D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예산 절감뿐 아니라 R&D 수행에서 많은 시간이 소비됐던 IT 환경구성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추진

K-ICT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계획에 따라 국가 R&D 과제가 클라우드 우선 적용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됐고, 국가 R&D 과제 전체 적용에 앞서 2016년부터 ICT R&D부터 시범 적용하고 있습니다. ICT R&D를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R&D 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를 위해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검토 절차를 시행하고 있고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지원,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32건의 서비스 제공이 2017년에는 114건으로 증가하는 등 클라우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억원 이상의 R&D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2017년 ICT R&D 협약 과제 중 클라우드 전환 가능 장비가 포함된 224개 과제 중 85개 과제에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체 과제의 37.9%를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클라우드 전환가능 장비에는 서버(GP서버 포함), 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 등이 포함됩니다. 향후에도 R&D 연구수행에 도움이 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담당자 인터뷰(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양기웅 팀장)

“R&D 특화 클라우드 시대 곧 온다” 다양한 고성능 사양을 클라우드로 지원
Q. R&D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추진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A. 2015년 클라우드 발전법에 R&D 사업이 포함돼 선도적으로 추진됐다. 고가의 R&D 장비를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토록 선도하고 컨설팅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R&D와 클라우드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클라우드는 범용적이고 솔루션 중심인데 비해 R&D는 선도적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접목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R&D 분야에서 클라우드 장점은 분명하다. 실제 많은 R&D의 경우 고성능 장비 수요가 뒤따르기 때문에 특화될 여지가 크다. 실제로 딥러닝 같이 새로 부각되는 분야는 장비 구입에 큰 한계가 있다. 시뮬레이션 및 세팅 기간까지 생각하면 막대한 시간이 소요된다.
Q. R&D 클라우드 프로젝트 확산과 성과는 어떻습니까?
A. 매년 약 1조원 가량의 R&D를 집행하는 IITP가 발주하는 R&D 과제부터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을 촉진하고 있다. 우선 R&D에서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과제를 발주할 때 클라우드 전환 과제를 따로 분류해 이들 과제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있다.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 인식 전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파악 ▲컨설팅 역량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비스 수요 도출을 통해 특화 서비스 개발이 이뤄지는 등 선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초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부족하고 R&D 연구자들 역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가 크게 부족했다. 실제 2016년에 부정적·수동적 인식이 컸으나 2017년 들어 점차 긍정적·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클라우드가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됐다.
Q. 향후 R&D 클라우드 프로젝트 지향점은 무엇입니까?
A. 클라우드 수요가 빠르게 늘다보니 요구하는 서비스를 지원 못하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했다. 반면 세계 트렌드보다 앞서서 서비스를 구현한 경우도 있다. GPGPU 서버가 대표적이다. GPU 수요가 크게 늘면서 이를 클라우드로 이용하려는 수요가 등장했지만 관련 서비스가 없었다. 기초 서비스를 고가에 제공하는데 그쳤다. 이런 기업들의 수요를 IITP가 파악했고 이를 서비스 기업에 전달해 다양한 요금대의 GPGPU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궁극적으로 R&D 특화 클라우드 지향한다. 조만간 R&D 영역에서 클라우드가 필수 불가결한 시대가 올 것이다. R&D 관리 규정 추가 등으로 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7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프로젝트 사례집(다운로드) 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일 2018년 5월
펴낸곳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클라우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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