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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CLOUD ISSUE 02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온에어’ 상세보기
[2020-08] CLOUD ISSUE 02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온에어’ 게시글 정보입니다.
2020.07.21 16:34
[2020-08] CLOUD ISSUE 02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온에어’
02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온에어’

구글이 클라우드 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 온에어’를 7월 14일부터 9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 저명인사의 기조 연설부터 구글 최고의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심층적인 학습 기회 등 200개 이상의 세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생산성&협업, 인프라, 보안,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다채로운 주제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되고 코로나19 시대의 클라우드 산업 트렌드와 다양한 업계의 고객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은 코로나19가 업무의 유연성을 높이는데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업무에서 디지털, 협업, 유연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객은 미래 성장을 대비하고 혁신하고 경제 변혁기를 극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서 방법을 찾고 있다.

이런 요구는 구글의 실적에서도 나타났다. 구글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50% 넘게 성장했고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들이 원하고 또 그들에게 필요한 보안, 유연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바로 구글과 구글 클라우드라는 것도 강조했다.

첫날 공개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그동안 구글이 줄기차게 밀고 있는 스마트 데이터 분석 영역인 ‘빅쿼리’와 컨테이너 관리 분야의 사실상의 표준인 쿠버네틱스를 관리하는 ‘안토스’에 대한 기능 강화와 사업 확장, 실시간 암호화 실연 보안 포트폴리오인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 등이다.

순다 피차이 구글·알파벳 CEO는 “이 신개념 가상 콘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지만 구식 농담에 웃어주시는 분이 있는지 확인하기는 어렵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농담은 건너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간 준비한 내용을 몇 주에 걸쳐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는 말로 키노트를 시작했다.

그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팬데믹과 인종차별 반대 운동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틔워주었고 기존의 업무 방식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몇 개월간 구글에서는 분산된 팀이 함께 제품을 빌드하는 건 새로운 일이 아니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하는 팀이 늘면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 경험 덕분에 구글의 도구를 테스트해 보고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도구가 주변에 도움이 될지 더욱 깊이 깨닫고 그래서 바이러스 노출 알림 기술을 개발하고 공공 보건 당국의 모니터링과 주요 리소스 할당에 도움을 주었다.

구글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크롬북을 배포해 디지털 격차를 좁히고 구글 미트(Meet) 화상회의 솔루션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구글과 구글 클라우드가 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선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글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했는데, 파트너가 고객과 고객사 직원, 지역 사회를 돕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며, 현재 구글의 주력 분야는 조직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도록 돕는 일이라는 것이다.

경제 활동이 재개되고 있지만 우리가 돌아갈 세상은 그전과 매우 다를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3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첫째, 미래의 업무는 더욱 디지털화된다. 이미 장기적으로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할 채비를 하는 비즈니스가 많다. 분야는 온라인 업무, 교육, 의료,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변화는 큰 폭으로 장기간 지속된다. 75%가 넘는 기업이 디지털 혁신 속도를 높일 계획을 밝혔다. 결국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는 의미다. 최근 가트너가 밝힌 예측에서도 퍼블릭 클라우드 보급률이 2023년에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래의 업무에서는 협업이 늘어난다. 대규모 팀과 조직에서 잘 알고 있듯 협업은 성공의 열쇠다. 많은 기업이 팀을 연결하고 가상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산성 제품군과 화상회의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서 모두 재택근무 체제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몇 개월 전에 회의실에서 결정된 계획을 토대로 업무를 하는 관행은 여전하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창의적인 솔루션에 투자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도구를 발전시켜야 한다.

셋째, 미래의 업무는 보다 유연해진다. 구글은 초창기부터 반드시 책상 앞에서 업무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업무는 정해진 장소가 아닌 어디서나 가능한 것이란 사실이 더욱 명확해졌다.

순타 피차이 CEO는 “세상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미래를 위한 혁신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구글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연설을 마무리 지었다. (그림 1)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대표

그림 1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대표

기술 관련해서는 구글 클라우드를 담당하고 있는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CEO가 맡았다. 앞서 밝힌 대로 구글은 스마트한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의 암호화를 통한 정보보호, 컨테이너 환경의 확실한 관리를 강조하고 관련 제품들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자사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던 서비스를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같은 경쟁 클라우드 회사에도 구동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단행했다.

또 구글 클라우드를 기업 내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코와 HP엔터프라이즈, 델 같은 어플라이언스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스택(Azure Stack), AWS가 아웃소프트(Outposts)라는 제품으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것도 같은 행보로 볼 수 있다.

빅쿼리 옴니(BigQuery Omni)는 모든 유형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일관된 분석 경험을 제공한다. 토마스 쿠리안 CEO는 “데이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다. 그러나 종종 데이터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흩어져 있는 데이터 사일로(Silo)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빅쿼리 옴니를 출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림 2)

구글 빅쿼리 옴니 구성도

그림 2 구글 빅쿼리 옴니 구성도

빅쿼리 옴니는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Anthos)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구글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저장된 데이터에 빅쿼리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분석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도 곧 적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빅쿼리의 경우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서비스도 구글 클라우드 고객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에 반해 빅쿼리 옴니는 고객이 데이터세트를 옮기거나 복사할 필요 없이 구글 클라우드, AWS, 애저에 있는 데이터에 직접 연결해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한다.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데이터가 저장된 리전에서 분석이 가능해 일관된 분석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AWS S3용 프라이빗 알파(Private Alpha)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며 아브로(Avro), CSV, JSON, ORC, 파케이(Parquet) 형식을 지원한다.

양승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고객 엔지니어링 총괄은 “데이터를 다른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일은 번거롭고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종류와 상관없이 최고의 클라우드 기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빅쿼리 옴니는 기업이 비용을 지불해 구글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지 않고도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해결하고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개방성과 이식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3)

구글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인 안토스

그림 3 구글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인 안토스

구글 클라우드는 이 프로젝트 이전인 지난 4월 이미 안토스(Anthos)를 온프레미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아마존웹서비스에 모두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안토스(Anthos)’의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공식 출시한 것. 이에 따라 기업은 온프레미스, 구글 클라우드, 그리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기타 클라우드 전반에서 운영을 통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워크로드도 프리뷰 버전으로 통합 가능하다.

구글 클라우드는 2019년 4월 안토스를 공식 발표한 이후 모든 규모의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개발,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과 전통적인 기업 모두에게 대규모의 워크로드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레거시(legacy) 워크로드가 많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업일수록 더욱 어렵다. 안토스의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은 가상머신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환경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기업은 안토스의 관리 프레임워크를 기존 시스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워크로드 유형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전통적인 워크로드 중에서도 고난도인 다음 두 영역도 관리가 가능해졌다.

  • 정책 및 구성 관리 – 고객은 안토스 컨피그 매니지먼트(Anthos Config Management)를 이용해 이제 컨테이너 방식과 마찬가지로 구글 클라우드 내 가상머신에 대한 정책을 프로그래밍(Programmatic) 방식 및 선언형(Declarative)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의 개입으로 인한 구성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배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이와 동시에 안토스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항상 원하는 상태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이기종 배포 환경에서 서비스 관리 – 향후 몇 개월 내 안토스 서비스 메시(Anthos Service Mesh)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기타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보안과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안토스는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외에도 기업의 운영 환경에서 비용과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말 고객은 써드파티 하이퍼바이저 없이도 안토스를 실행할 수 있게 돼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은 물론, 추가로 벤더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성능이나 규제 상의 이유로 베어 메탈(Bare Metal)이 필요한 까다로운 워크로드에도 유용하다.

베어 메탈은 엣지(edge) 단에서 안토스를 지원해 고객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외에 필요한 곳 어디에나 워크로드를 배치할 수 있다. 안토스는 소매점과 지사뿐만 아니라 원격 장소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위해 최종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Migrate for Anthos)’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더욱 간소화하고 있다. 기업은 수동으로 워크로드를 재설계하거나 재배치할 필요 없이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업은 안토스의 신규 지원 기능을 이용해 운영을 지속적으로 단순화하고 마이그레이션한 워크로드를 다른 안토스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다.

빅쿼리와 안토스는 구글 클라우드가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할 카드로 강력히 밀고 있다. 매년 어떤 기능과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보호 관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사용 중인 데이터의 실시간 암호화 실현하는 것으로 기업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민감한 데이터를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저장과 전송 중인 데이터를 디폴트로 암호화하는데, 고객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암호화를 풀어야 한다.

컨피덴셜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 과정에 있는 사용 중인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술로, 컨피덴셜 컴퓨팅 환경은 메모리와 같은 중앙처리장치(CPU) 외부에서도 암호화된 데이터를 유지한다. 이는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기업은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4)

컨피덴셜 VM 기능

그림 4 컨피덴셜 VM 기능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은 구글 클라우드 컨피덴셜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내 다양한 격리(isolation) 및 샌드박스 기술(sandboxing technique)을 이용해 멀티-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현재 베타 버전인 컨피덴셜 VM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메모리 암호화를 제공해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격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피덴셜 VM은 2세대 AMD 에픽(EPYC) CPU가 지원하는 시큐어 암호화 가상화를 이용해 N2D 시리즈 VM에서 실행된다.

양승도 총괄은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정부 기관 등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고객은 클라우드에서 컴플라이언스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기업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려고 해도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이 종종 장애물로 작용한다. 컨피덴셜 VM은 고객이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을 안전하게 이용하면서 보안 운영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는 서울 리전 기반으로 코로나19 시대 한국 고객 클라우드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며 기업, 지역 사회, 개인을 포함한 모두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으며 원격 근무⋅진료⋅교육과 디지털 뱅킹은 새로운 삶의 표준이 됐다. 많은 기업은 중대한 시기에 변화를 신속히 수용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며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통한 현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의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시대에 직면한 위기를 의연하게 극복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있다.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향후 전 세계 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된다. 이 중대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림 5)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대표

그림 5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대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는 지난 2월 개설한 GCP 서울 리전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시대에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기아자동차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취급설명서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KIA Owner’s Manual App)’을 개발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KB국민은행은 구글 클라우드의 AI 및 머신러닝 기술,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에 특화된 한글 자연어 학습 모델 ‘KB 알버트(KB ALBERT)’를 개발해 금융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했다.

특히 구글 클래스를 활용한 교육 시장에 대한 대응, 구글 미트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화상회의를 적극 돕고 있는 상황에서 알 수 있듯이 협업 시장에서도 국내 고객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최기영 대표는 “대한항공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기업들이 좋은 사례”라고 전하고 “하반기 더 많은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디지털 전환에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가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